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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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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법조윤리시험 2,170명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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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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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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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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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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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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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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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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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법조윤리시험 2,170명 지원
12~15일 응시원서 접수 결과
오는 8월 20일 실시되는 2011년도 제2회 법조윤리시험 응시원서 접수에 총 2,170명이 지원했다.
시험 주관부서인 법무부 법조인력과는 21일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금년도 법조윤리시험 응시원서를 접수 받은 결과 이같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제1회 법조윤리시험 지원자 1,956명보다 214명(10.9%포인트)이 증가한 결과다.
1회 시험에서는 이 중 1,930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해 11명만을 제외한 1,919명(99.4%)이 70점을 넘겨 합격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지원자 증가는 소수의 지난해 탈락자 및 로스쿨 2학년과 1학년이 함께 지원한 결과다.
참고로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의 합격전제 조건으로서,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해야만 지원 및 응시가 가능하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응시원서 접수 과정에서 로스쿨의 장이 발급한 ‘학위취득 사실을 증명하는 서면’ 또는 ‘법조윤리과목 학점취득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각 로스쿨에서 미리 제출한 이수 소명서류로 갈음하는 경우에는 학교측의 일괄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법조윤리시험은 4지선택형 40문제가 출제되며 합격 여부만을 결정하고 그 성적은 변호사시험의 총득점에 산입하지 않는다.
법조윤리시험 합격에 필요한 점수는 만점의 70%다.
출처 : 법률저널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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