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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평가사, 1차 합격률 3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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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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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평가사, 1차 합격률 35.99%   
 
합격인원 785명 전년대비 86명 감소   
 
회계기준 적응 못하며 회계학 과락률↑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의 합격률이 전년대비 하락하며 35.99%에 그쳤다. 더불어 합격인원 역시 줄어들었다.  
 
2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22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의 합격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의 합격자는 총 785명으로 지난해 871명보다 86명 감소했다. 합격률은 역시 지난해 41.8%보다 낮아졌다.  
 
이 같은 합격인원 감소의 요인으로는 지난해부터 변경된 회계처리 기준 K-IFRS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험전문가 A씨는 “회계부분의 출제 기준이 K-IFRS로 변경되면서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입 2년째이지만 수험생들이 아직 적응을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를 반증하듯 이번 1차 시험 4개 과목중 회계학의 과락률은 36.88%를 기록하며 다른 과목보다 월등히 높았다. 과락률 민법 12.84%, 경제원론 17.65%, 부동산관계법규 19.38%.  
 
한편, 이번 감정평가사 1차 시험에는 응시대상자 2,514명 중 2,181명이 응시해 86.7%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출처 : 한국고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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