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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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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민간경력자, 3개 시험장 ‘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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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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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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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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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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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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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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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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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민간경력자, 3개 시험장 ‘결전’
필기시험 8월 27일 실시, 응시대상자 3,317명
올해 최초로 선발하는「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의 필기시험은 서울 경기고등학교 등 3곳에서 결전을 벌이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2011년도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필기시험 일시 및 장소를 공지하고, 응시생들의 정확한 숙지를 당부했다.
필기시험 장소는 경기고등학교, 언주중학교, 역삼중학교 등 3곳이다. 행정안전부는 “응시생들은 시험 전일까지 시험장소, 교통편, 이동소요시간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시험 당일 9시 50분까지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관리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전했다.
시험시간은 1교시 언어논리영역 10시 30~11시 30분, 2교시 자료해석영역 13시 30~14시 30분, 3교시 상황판단영역 15시 30~16시 30분 등이며, 각 영역별 25문항의 문제가 출제된다.
한편, 이번 시험에는 최종 102명 선발에 3,317명이 응시하여 평균 3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38세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 62%, 40대 30%, 50대 5%, 20대 3%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77%로 많았고, 여성은 23%에 불과했다.
시험 절차는 1차 필기시험을 8월 27일 실시하고, 2차 서류전형 11~12월, 3차 면접시험 2012년 1월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 : 한국고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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