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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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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2차 합격인원 짜다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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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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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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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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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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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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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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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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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2차 합격인원 짜다 짜~”
250명 합격, 합격률 13.5% 기록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의 합격인원이 250명으로 결정됐다. 합격률은 소폭 상승했다.
28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 제20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 결과 합격인원은 최소합격인원에서 결정됐다고 밝혔다.
공노무사 2차 시험은 최소합격인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시험에서는 최소 250명 이상을 선발해야 한다.
이번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의 응시대상자는 모두 2,387명이었으며 이중 올해 1차 시험을 합격한 초시생은 1,493명이었으며 나머지는 지난 시험 재시생 및 경력자로 구성됐다.
시험의 합격자 결정은 매 과목 배점의 4할 이상, 전 과목 배점 합계의 6할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고 있다.
응시대상자 중 실제 응시자는 1,851명이었으며 응시율은 77.5%,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13.5%를 기록했다. 합격률은 전년도 12.2%에 비해 상승했으나 합격인원인은 지난해 251명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합격인원과 관련해 수험생 J씨는 “매년 최소합격인원 부근에서만 합격자가 결정되고 있다”며 “실제 경쟁률을 고려해 합격인원이 늘어나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3차 면접시험은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실시되며 합격자는 10월 26일에 발표된다. 면접시험은 평정요소마다 각각 ‘상(3점)’, ‘중(2점)’, ‘하(1점)’로 구분하고, 총 12점 만점 중 평균이 ‘중(8점)’이상인 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 출처: 한국고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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