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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법무사 2차 시험, 시험장 멀어도 응시율 90% ‘육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0-01
첨부파일 조회수 248
법무사 2차 시험, 시험장 멀어도 응시율 90% ‘육박’

응시대상자 690명 중 81명 불참, 응시율 88.26%

전년대비 0.46% 상승, 합격자 발표 11월 23일

올해 2번째로 사법연수원에서 진행된 제17회 법무사 2차 시험 응시율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실시된 법무사 2차 시험에는 응시대상자 690명 중 609명이 응시하여 88.26%의 응시율을 기록, 전년대비 소폭(0.46%) 상승했다.

또 경력자 응시현황을 보면 제1차 시험 면제자 12명 중 9명이 응시하여 75%의 응시율을 기록했고, 제1차 시험 및 제2차 시험 일부 과목 면제자의 경우 출원자 3명 중 2명이 불참하여 33.33%의 저조한 응시율을 보였다.

특히 올해 응시율은 2009년도를 제외한 최근 5년간 응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근 7년 간 법무사 2차 시험 응시율을 보면 ▲제11회(2005년) 87.60% ▲제12회(2006년) 87.47% ▲제13회(2007년) 86.28% ▲제14회(2008년) 85.75% ▲제15회(2009년) 88.33% ▲제16회(2010년) 87.80% ▲제17회(2011년)88.26% 등이다.

한편, 올해 법무사 2차 시험의 경우 민사소송법의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생 L씨는 “민소법은 정말 말하기도 싫을 정도다”며 “문제에서 요구하는 논점이 무엇인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었고, 시간도 많이 부족하여 힘들었다”고 높은 난이도에 고개를 저었다.

또 다른 응시생은 “금번 시험 최대의 위기과목이자 당락이 좌우될 수 있는 중요한 과목”이라며 “서증, 당사자적격, 대위, 청구권가압류 등 많은 논점으로 인하여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하는 등 이번 2차 시험의 합격자를 결정할 최대 변수로 여겨지고 있다.

* 출처: 한국고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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