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문의
 
 
HOME > 시험공고
제목 사시·5급 공채 1차 시험 분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28
첨부파일 조회수 458
[아듀 2011년] 사시·5급 공채 1차 시험 분석 ! 사법시험 - 최신판례 주의, 기본 문제 난이도 높아 5급 공채 - 상황판단, 올해도 최고 복병으로 작용 2012년도 사시, 5급 공채 1차 시험이 2달 여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은 올해 출제된 문제를 다 시 한번 점검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2011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올해 치러진 사법시험 1차 시험과 5급 공채 1차 시험의 출제경향을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법시험 올해 사법시험 1차 시험의 경우 헌법은 최신 판례가 많이 등장하여 일부 수험생들이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형법은 판례의 비중이 높은 가운데 이론 문제가 적절히 혼합돼 출제됐다. 매년 높은 난도를 보인 민법과목은 판례와 사례 중심의 출제가 이루어져 체감난이도를 낮췄다는 평가다. 하지만 2점 기본 사례문제와 상당수의 박스형 문제로 인하여 실제로 고득점에는 큰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헌법 : 올해 사시 1차 헌법과목과 관련하여 수험생들은 대체로 별 무리 없었다는 반응을 보인가운데 최신 판례의 숙지 여부가 합격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즉 최신 판례 숙지 여부에 따라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난이도 상이했고, 이는 곧 점수로 이어졌다. 다만 지문이 길지 않아 체감 난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형법 : 형법의 출제 패턴은 예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여전히 판례문제 비중이 높았고, 이론 문제의 출제도 늘었다. 한 수험전문가는 “판례의 비중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이론과 적절히 혼합된 문제가 출제됐다”며 “형법과목의 경우 내년 1차 시험에서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민법 : 민법과목은 올해도 판례와 사례 중심의 출제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2점 기본 사례문제와 상당수의 박스형 문제로 인하여 체감 난도를 높였다. 민법에서는 총 20개의 사례문제가 출제됐고, 배점별로는 4점 2개, 3점 6개, 2점 12개 등이었다. 수험전문가 A씨는 “민총에서는 법인, 의사표시, 대리, 소멸시효 등이 출제됐으며, 채권에서는 채무불이행, 손해배상, 채권자대위, 채권양도 등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5급 공채 올해 5급 공채 PSAT 시험의 경우 문제지 뒤쪽으로 갈수로 난도가 높아져 수험생들의 집중력이 합격을 위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험 후반부에 치러지는 상황판단영역의 난이도가 올해도 높았다. ▶언어논리영역 : 언어논리영역의 경우 논리문제의 압박이 심해 일부 수험생들이 고전하였다. 이에 재경직 최고득점자 이정혁 씨는 “언어논리의 경우 지문에 녹아있는 논리를 철저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중시하는 것 같아 철저한 노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공부방법을 전했다. ▶자료해석영역 : 자료해석영역은 문제를 일일이 확인하고 계산해야 되는 문제가 많아 시간안배가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에 재경직 수석 이정혁 씨는 “자료해석은 이론적 바탕과 효과적인 접근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이를 적용해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상황판단영역 : 수험생들이 매 시험마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판단영역은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 갔다. 상황판단은 퀴즈형 문제의 난이도가 높았고, 시간 안배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올해 일반행정 최고득점자 이영희 씨는 “법조문 응용문제, 퀴즈, 추론문제 등등이 각각 몇 문제씩 출제되고 있는지를 파악했다”고 전한 후 “이를 연도별로 비교하여 최근에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유형이 어떤 것이며, 따라서 앞으로 어떤 유형의 문제가 더욱 중요해 질것인지를 분석했다”고 공부방법을 전하기도 했다. * 출처: 한국고시신문사


변호사시험 로스쿨(LEET)
사법연수원 PSAT
5급공채/입법 법원행정고시
이벤트/할인/리퍼
공인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행정사
법원직 경찰간부/승진
경찰채용 해양
한국사능력검정 어학시험
글씨교정 법원실무서
배송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