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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형법, 무난 또는 다소 까다로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2-21
첨부파일 조회수 152
형법, 무난 또는 다소 까다로워

오후 1시 20분부터 70분간 치러진 형법 역시 예년의 출제패턴과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까다로웠다는 것이 응시생들의 일반적인 반응이었다.

응시생 B씨는 “변호사시험의 영향이 별도 없는 듯 했고 지난해와 출제유형과 난이도도 비슷했던 것 같다”고 응시소감을 밝혔다.

응시생 C씨 역시 “작년과 비슷했고 전반적으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 응시생들은 지난해보다 다소 까다로웠다는 반응이 다수 있었다.

응시생 D씨 등은 “난이도는 비슷한 것 같다”면서도 “다만 최신 판례가 다수 나왔고 이론·학설문제가 비중있게 출제되어 결코 만만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응시생 E씨 등 역시 “헌법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최신 판례가 다수 출제되었다”면서 “또한 까다로운 4점짜리 학설문제들도 몇 문제 출제되어 시간이 다소 부족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일부 응시생들도 “문제가 예년에 비해 길지는 않았지만 최신 판례, 학설·이론 등이 다수 출제되어 시간적 애로가 조금 있었다”며 결코 쉽거나 무난하지는 않음을 엿보게 했다.

출처 : 법률저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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