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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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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법조윤리시험 3231명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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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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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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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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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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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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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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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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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법조윤리시험 3231명 지원
오는 8월 18일 치러지는 금년도 제3회 법조윤리시험의 응시원서 접수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종료된 결과 출원자가 지난해보다 1천여명 늘어났다.
법무부 법조인력과는 “응시원서 접수를 종료한 결과 총 3,231명이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첫 시행된 제1회 시험의 경우 당시 로스쿨 1, 2년들만이 지원한 반면 지난해 2011년부터는 전학년이 응시를 하면서 인원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결국 올해는 3천명을 넘어섰다.
2010년 제1회 시험은 1,956명이 지원했고 이 중 1,930명이 응시해 1,919명이 70점을 넘겨 99.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 제2회는 2,170명 지원에 2,124명이 응시, 그 중 1,571명이 합격해 73.9%의 합격률을 보였다.
금년 시험 지원자가 확연히 늘어난 것은 지난해 불합격자 553명이 지원했고 또 시험의 합격률이 낮아지면서 저학년들의 조기 응시 분위기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출처] 법률저널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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