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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호사시험, 지원자 현황을 보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24
첨부파일 조회수 930
변호사시험, 지원자 현황을 보니

평균연령 31.8세, 30세~34세 47.5%

남자 55.3% 여자 44.7%

내년 1월 4일부터 제2회 변호사시험이 건국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고사장에서 치러지는 가운데 응시원서 접수자 평균 연령은 31.8세, 성비는 남성이 55.3%로 나타났다.

10일 법무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제2회 변호사시험의 응시원서 접수자는 지난해 1,698명보다 397명(23.3%포인트 증가)이 많은 총 2,095명이다.

이 중 남성 지원자가 55.3%(1,158명)으로 여성 지원자 44.7%(937명)보다 10.6%p 많았다. 이는 지난해 남성 지원자 58.7%(996명), 여성 지원자 41.3%(702명)와 비교하면 남성은 3.4%p 줄어든 반면 여성은 3.4%p 늘어났다.

금번 2회시험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31.8세인 가운데 남성 지원자는 33.1세, 여성 지원자는 30.2세였다.

이는 1회시험 지원자의 평균연령 31.7세보다 0.1세가량 높았고 남성 지원자는 32.8세보다 0.3세 높고 여성 지원자는 30.1세보다 0.1세 높았다.

제2회 변호사시험 지원자의 구체적 연령대를 보면 총 2,095명 중 30세이상 35세미만이 47.5%(996명)로 가장 많고 이어 25세이상 30세미만 30.7%(643명), 35세이상 40세미만 16.4%(343명), 40세이상 45세미만 4.3%(91명), 45세이상 0.9%(19명), 25세미만 0.1%(3명) 순이었다.

특히 전 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연령은 30세로 12.3%(258명)였고 45세이상의 경우 45세 8명, 46세 6명, 47세 2명, 48세 2명, 49세 1명으로 고령자가 적지 않았다.

남녀별 연령대는 남성(1,158명)의 경우 30세이상 35세미만이 27.8%(583명)로 가장 많고 이어 35세이상 40세미만 13.1%(275명), 25세이상 30세미만 9.9%(207명), 40세이상 45세미만 3.6%(75명), 45세이상 0.8%(16명), 25세미만 0.1%(2명) 순이었다. 남성 중 가장 많은 연령층은 32세로 6.6%(138명)였다.

반면 여성(937명)은 25세이상 30세미만이 20.8%(436명)로 가장 많고 이어 30세이상 35세미만 19.7%(413명), 35세이상 40세미만 3.2%(68명), 40세이상 45세미만 0.8%(16명), 45세이상 0.1%(3명), 25세미만 0.0%(1명) 순이었다.

여성 중 가장 많은 연령층은 30세로 6.7%(140명)였다.

[출처] 법률저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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