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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리사, 세무사 등…토요일 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2-10
첨부파일 조회수 165
변리사, 세무사 등…토요일 시행
노무사 등 2차…여전히 폭염속에서


변리사와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국가자격시험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토요일에 시행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4년도 변리사, 관세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행정사, 감정평가사(시행 일정 순) 등 국가자격시험 일정을 지난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위의 국가자격시험의 1차시험과 2차시험은 올해대비 약간씩의 일정이 조정된 점은 있으나 모두 토요일에 시행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지난해에 공인노무사 등 일부 자격시험에 한해 토요일에 실시하던 것에서 올해부터는 일요일 시행인 감정평가사와 변리사, 세무사 시험을 토요일로 변경‧실시한 결과 응시자들의 반응이 더 좋았다”며 “따라서 내년에도 올해와 큰 차이 없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시행되는 시험은 변리사로 지난해보다 하루 당겨진 2월 22일에 1차 시험이 치러진다.
앞서 지난달 공고 내용에 따르면 제51회 변리사시험의 최소합격인원은 올해와 같은 200명이며 1차시험에서는 최소합격인원의 3배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기간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다. 1차시험과 2차시험의 원서접수기간이 같으므로 1차시험 면제자도 같은 기간에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2차시험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시험장소는 6월 23일 공고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올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진다.
최근 다시금 지원률이 오름추세를 보이고 있는 관세사는 4월 12일에 1차시험을 치르고 2차시험은 올해보다 2주가량 늦은 7월 12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세무사는 1차시험은 올해보다 하루 전인 4월 26일에 시행한다. 이후 2차 시험은 7월 12일로 1차시험과의 기간이 올해보다 일주일가량 짧아졌다.
공인노무사 2차시험에 대해 수험생들은 시험일정이 무더위를 피해 조정되길 바랐지만 결국 내년도 제23회 시험도 올해에 이어 폭염 속에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시행하는 행정사는 내년 6월 21일에 1차시험을 치르게 된다. 올해보다 일주일 빨라진 일정이다. 올해 어려운 난이도로 수험가를 당혹시켰던 2차시험은 10월 1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매년 지원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감정평가사는 올해보다 일주일 뒤에 1차시험이 시행된다. 1차시험이 끝난 뒤 2차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기간도 이주가량 더 길어진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수험가는 내년도 역시 감평사의 최소선발인원은 200명 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내년도 국가자격시험의 일정을 공고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수험자의 시험준비를 돕기 위해 2014년도 국가자격시험 시행일정을 사전안내한다”며 “불가피한 사유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이 있을 경우 자격별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자격시험의 원서접수와 1·2차 시험 일정을 살펴보면 ▲변리사- 원서접수 1월 13~22일, 1차 시험 2월 22일, 2차 시험 7월 26~27일 ▲관세사- 원서접수 3월 3~12일, 1차 시험 4월 12일, 2차 시험 7월 12일 ▲세무사- 원서접수 3월 10~19일, 1차 시험 4월 26일, 2차 시험 8월 9일 ▲공인노무사- 원서접수 4월 14~4월 23일(1차접수)·7월 7~16일(2차접수), 1차 시험 6월 7일, 2차 시험 8월 9일~8월 10일 ▲행정사- 원서접수 5월 19~ 28일·7월 28일~8월 6일(2차접수), 1차 시험 6월 21일, 2차 시험 10월 11일 ▲감정평가사- 원서접수 6월 9~ 18일, 1차 시험 7월 5일, 2차 시험 9월 20일 등이다.



[출처] 법률저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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