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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년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월 21일 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2-24
첨부파일 조회수 30
내년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월 21일 시행



내년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월 21일 시행




원서접수 12월13일부터…발표 내년 2월7일




내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연간 4회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2017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첫 시험은 1월 21일 시행된다. 원서접수는 내달 1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다. 합격자는 내년 2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같은 일정에 따라 내년 2월 25일 예정된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응시하려는 수험생 가운데 아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수험생들도 내년 1월 시험이 마지막 기회가 될 예정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정범위는 2013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으로서 제1차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등급)가 발표된 시험으로 한정하며 기준점수 이상으로 확인된 시험만 인정된다.








응시자는 응시원서 접수시에 해당 시험일자, 인증번호, 인증등급 등을 정확히 표기하여야 하며 응시원수 접수 후 제1차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발표된 성적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추가등록 해야 한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민으로서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역사적 소양을 측정하고 역사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시험이다.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선발 시험의 성격이 아니라, 한국사의 학습 능력을 인증하는 시험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각종 시험에 활용되거나 특전이 부여되면서 응시자가 매년 급증할 정도로 ‘국민시험’이 되고 있다. 2016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지원자가 무려 41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매회 마다 지원자가 평균 10만 명에 달할 정도다.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등의 응시자격 요건인 고급시험의 지원자만 올해 총 25만4천276명에 달했으며 매회 평균 6만3천여 명이 지원하고 있다.




또 교원임용시험, 국비 유학생, 해외파견 공무원 선발 시 3급 이상 합격을 요하는 중급시험에도 연인원 13만3천여 명에 달하며 매회 평균 3만3천여 명이 지원하고 있는 셈이다.




2018년부터 군무원 공채에서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이어서 내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지원자는 올해보다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된다.




군무원 공채에서 한국사가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될 때 요구되는 기준은 9급의 경우 한국사검정능력시험 4급 이상, 7급은 3급 이상, 5급 2급 이상이다.











[출처] 법률저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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