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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도 국가직 7급 공채 D-30, 어디서 치러지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18
첨부파일 조회수 4
2021년도 국가직 7급 공채 D-30, 어디서 치러지나







7월 10일 전국 17개 시도 80여 개 시험장서 치러

서울은 서울고, 오금중 등 20여 개 시험장서 시행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치르는 2021년도 국가직 7급 공채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평균 47.8대 1로 집계됐다. 815명 선발에 총 3만8947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4,244명(12.2%)이나 늘었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604명 선발에 3만2148명이 지원해 평균 53.2대 1, 기술직군 211명 선발에 6799명이 지원해 평균 32.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올해 시험부터 처음 적용되는 1차 PSAT은 오는 7월 10일 전국 17개 시·도 80여 개 시험장에서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영역별 60분씩 3교시로 진행된다. 시험장소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오는 7월 2일 공고될 예정이다.




1차시험이 치러질 지역(원서접수 시 선택)은 강원도를 비롯해 총 18개 지역이다. 지역이 넓은 경기도는 남부와 북부 2곳이다. 이어 서울특별시와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6대 광역시와 세종시 등에서 치른다.




시험장소 예정지는 강원도는 춘천시, 경기도 남부는 수원시와 성남시, 북부는 의정부시다. 충청남북도는 각각 천안시와 청주시에서 볼 예정이다. 전라남북도는 목표시와 전주시, 경상남북도는 창원시와 김천시, 제주도는 제주시에서 각각 치러진다. 서울과 6대 광역시, 세종시는 해당 시에서 각각 시험 볼 예정이다.




서울의 시험장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구로구 등 10여 개 구에서 ▲오금중 ▲개원중 ▲서울고 ▲구로중 ▲국립서울맹학교 등 20여 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법률저널 PSAT도 남은 회차(4∼7회) 모두 실제 시험장에서 치러지므로 똑같은 환경에서 실전 연습할 기회다.







PSAT은 고도의 집중력이 있어야 하는 시험이므로 시험 당일 컨디션이 매우 중요하다. 시험 당일의 컨디션이 시험을 좌우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전 연습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일이다.




이 같은 실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 시험장 환경과 똑같은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필수다. 올해 5급 공채 1, 2차 합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4.2%가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실전연습이 중요한 시험이라는 뜻이다.




법률저널 PSAT은 실전 적응력 향상에 최적화가 돼 있다. 더욱이 시험장은 실제 시험장이므로 실전연습을 하기에는 더없이 좋다. 또한, 법률저널 PSAT은 본시험 적합성이 높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5급 공채 수험생이나 합격생들이 압도적으로 법률저널 PSAT을 추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7급 공채 수험생들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법률저널 7급 PSAT을 통해 집중적으로 실전연습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치른 제3회 PSAT에 관해 'PSAT 괴물'으로 알려진 베리타스 상황판단 전진명 강사는 언어논리의 경우 전체적인 난이도는 직전 시험과 유사하였으나 5급 공채 수준의 고난도 과학지문과 빈칸 문제가 다수 배치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4, 8, 10, 11, 15, 17문항이 비교적 난도가 높은 편이었으나, 5급에서는 더욱 높은 정답률이 기대되는 문제여서 7급 수험생들도 약점으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자료해석에 관해서 그는 복잡한 계산이 감소해 체감 난도가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고난도 문제에 해당하는 6, 23번은 복잡한 계산을 반복하는 것이 선행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의 정답률이 낮은 것으로 볼 때 함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강사는 상황판단의 경우 법조문, 규정 모두 평이하게 나왔다며 지난번 회차의 유형과 유사하여 상대적으로 더 높은 정답률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3, 21번 문항과 같이 경비계산을 하는 문제에서 약점을 보이는 것은 반드시 교정할 필요가 있다며 5급 공채 수험생들은 잘 틀리지 않는 유형이므로 보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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