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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제7판] 행정학 {양장본}
오석홍 l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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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쪽 ㅣ 2016년 09월 10일 제7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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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제7판 2016. 9. 10
제6판 2013. 3. 10. 제5판 2011. 2. 10.
제4판 2008. 9. 15. 제3판 2007. 8. 20.
제2판 2006. 3. 15. 초판 2004. 6. 30.


행정과 행정학의 변화를 반영하고, 잘못되거나 서투른 기술내용들을 수정하고 첨삭해서 이 책의 제7판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이번 개정판을 제7판이라고 하는 것은 2004년의 신판 출간으로부터 셈했기 때문이다. 그 이전 두 차례의 간행을 합치면 실제로 아홉 번째 개정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오랜 세월에 걸쳐 행정학에 관한 나의 시야와 시각을 언제나 새롭게 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내가 쓴 여러 저술들을 끊임없이 개필해 왔다. 이 책의 집필과 개필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글을 쓴 사람은 자기가 쓴 글에 대해 책임을 지고 그것을 개선해 가야 한다.
나는 고칠 것이 전혀 없는 행정은 없다고 말해 왔다. 우리가 쓰는 말과 글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이다. 글 쓰는 사람들은 글을 쓸 때마다 언어의 불완전성과 언어구사능력의 한계를 절감한다. 고쳐도 고쳐도 고칠 것이 나오는 게 저서이다. 내가 이 책을 고쳐 써야 하는 책임은 그 끝이 안 보인다.
이 책은 행정학의 연구업적을 종합하고 간추려 소개한 것이다. 학설사의 흐름을 따라 전통적 관점의 치우침, 그러한 치우침에 대한 비판적 관점의 또 다른 치우침, 그리고 그에 대한 평가에 이르기까지를 두루 살펴 독자들에게 균형 잡히고 정돈된 행정학 지식을 제공하려하였다. 연구영역별 고찰의 균형을 또한 고려하였다. 행정학의 주요 연구영역을 고루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통상적인 행정학 입문서의 경우에 비해 이 책의 고찰 범위는 넓고 고찰의 깊이는 깊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연고로 이 책의 부피가 커졌다. 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독자들은 자기의 필요에 맞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볼 수 있기 바란다.
이 책의 제1장과 제2장에서는 행정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미리 알아야 할 입문적인 개념과 이론을 소개하였다. 제1장에서는 행정학설사를 개괄적으로 정리하고 주요 학파들을 골라 설명하였다. 제2장에서는 행정학의 연구대상인 행정의 의미를 규명하고 행정의 환경을 설명하였다. 제3장부터 제9장까지는 행정의 연구영역별 이슈들을 고찰하였다. 나는 행정체제에 관한 모형을 만들고 그에 따라 행정학의 연구영역들을 구분하였다. 연구영역을 가치에 관한 연구, 구조에 관한 연구, 과정에 관한 연구, 인적자원관리에 관한 연구, 재정자원관리에 관한 연구, 행정과 국민의 교호작용에 관한 연구, 그리고 행정개혁에 관한 연구로 구분하여 고찰하였다.
행정현실은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변동한다. 근래에는 변동이 더 잦은 것 같다. 특히 행정 관련 법령의 변동 빈도는 아주 높다. 독자들은 이 책에 인용된 법령을 참고할 때마다 법제처 종합법령정보센터에 접속하여 해당 법령의 개폐여부를 확인하기 바란다.
이원화되어 있는 주(註)의 기재방법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일러두려 한다. 본문의 내용을 보충설명하는 주석 [a) b) c) …]은 본문의 하단에 각주로 싣고, 참고문헌을 밝히는 주 [1) 2) 3) …]는 책의 말미에 후주(後註)로 실었다.
이 책은 수없이 많은 연구인들의 연구업적에 의존하는 것이다. 선행연구인들의 연구성과와 아이디어들을 빌리고 응용하였으므로 당연히 그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한다. 강상희 차장과 전채린 대리의 노고를 치하한다.
그리고 엘리사벳을 위해 축복한다.

2016년 8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연구실에서
吳 錫 泓

■ 목 차 ■

제1장 행정학은 어떤 학문인가?
제2장 행정과 그 환경
제3장 행정과 가치
제4장 행정조직의 구조
제5장 행정조직의 과정
제6장 인사행정
제7장 재무행정
제8장 행정과 국민
제9장 행정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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