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문의
 

변호사시험 로스쿨(LEET)
사법연수원 PSAT
5급공채/입법 법원행정고시
이벤트/할인/리퍼
공인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행정사
법원직 경찰간부/승진
경찰채용 해양
한국사능력검정 어학시험
글씨교정 법원실무서
배송조회

 

 
HOME > 도서/서브노트 상세

크게보기
2024 경찰공무원법
김형훈·서정범 l 박영사
19,000원  정가 20,000  (-1,000원 할인)
294 쪽 ㅣ 2024년 01월 31일
1707278
190 원
0원 추가 스프링분철제본

장바구니담기 내보관함담기 바로구매하기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가 없습니다.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가 없습니다.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책 소개 ■


경찰공무원이란 직업은 상당한 소명 의식이나 사명감 없이 해내기 어려운 고된 직업임에 틀림없다물론 경찰공무원 또한 채용되어 교육을 받고 임용된 후복무를 하면서 승진 등과 같은 기쁨을 누리다가어느덧 나이가 들어 정년이 되면 연금을 받는 노후를 맞이하게 된다는 점에서는 일반 근로자들과 다를 바가 전혀 없다.


그러나 경찰공무원은 다른 직업에 비해서 재임 중 신체를 다치거나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고업무수행의 난이도 또한 높으며때로는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일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한다뿐만 아니라 많은 동원근무로 인해 인생의 황금기에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누릴 기회를 희생하여야 하는 경우도 많다오늘날에는 워라벨의 시대를 맞아 경찰근무 또한 상당히 체계화되면서 형식적인 인력 동원이 많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여전히 경찰공무원은 일반 근로자에 비해 열악한 업무환경이나 복지제도하에 놓여 있다.


따라서 경찰공무원에게 보다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보장해줄 필요가 있으며이는 궁극적으로 경찰공무원이 그 본래의 직무인 공공의 안녕 또는 질서유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이를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경찰공무원 스스로 각자에게 적용될 관련 신분법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것이 요구되며미래 세대의 경찰공무원들을 위해 관련 법령과 제도를 더 세심하게 손질해 나갈 의무를 짊어지고 있다.


물론 경찰공무원들이 법집행자로서 시민에 대해 활동하는 경우에 대하여는 많은 연구가 축적되어 있으며경찰공무원 자신들도 업무 수행과정에서의 경험을 통해 (경찰작용과 관련한경찰의 권한과 책임에 대하여는 상당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이에 반하여 경찰공무원이 국가와의 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신분법적 지위에 있는지의 문제즉 경찰공무원이 국가에 대하여 어떠한 신분상의 권리와 의무를 갖고 있는지의 문제에 대하여는 학계에서조차 많은 연구가 행해지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정작 경찰공무원들도 자신들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뿐만 아니라 경찰공무원들이 자신들의 권리와 의무에 대하여 알고 싶어도 관련 법령이 워낙 방대하고 복잡하여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그로 인하여 자신의 신분에 관한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도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하곤 한다.


경찰공무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관련 규정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국가공무원법일까 경찰공무원법일까또는 이들 법률과 그에 부속하거나 그를 집행하기 위해 존재하는 대통령령총리령부령훈령예규지침 등과 같은 많은 형태의 법령이나 행정규칙들 중 과연 나와 관련된 권리와 의무는 과연 어느 단계의 규정에 근거하고 있는 것일까하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 접근하는 것부터 쉽지가 않다더욱이 훈령이나 예규지침 등 행정규칙은 경찰청이 발한 것만 아니라인사혁신처 등 관련 행정부처의 것도 경찰공무원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복잡성도 존재한다.


본서는 이러한 사정을 직시하여 경찰공무원의 임용복무급여징계복지 등에 관한 각종 법령과 그에 대한 해석을 테마별로 종합하여 정리?제시함으로써경찰공무원들이 자신의 신분에 관한 법령의 내용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려는 데에 1차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경찰공무원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아는 것은 경찰공무원 자신의 정체성즉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게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자신의 신분법적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경찰공무원이야말로 대외적으로도 경찰작용법의 권한을 잘 수행하며그에 대한 책임’ 또한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자신이 갖는 권리와 의무조차 제대로 모르는 경찰공무원이 국가가 자신에게 부여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본서가 추구하는 2차적 목적이 여기에 있다.


앞에서 제시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서는 다음과 같은 체계로 서술되어 있다먼저 공무원법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행정조직법을 연결하는 차원에서 기본적인 경찰조직을 조감한 후경찰공무원의 개념과 관련 법제도상의 원칙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그리고 이를 토대로 하여 경찰공무원 관계의 발생·변경·소멸과 개별 경찰공무원의 권리와 의무복무와 책임 그리고 권리구제와 고충심사를 관련 쟁점과 더불어 살펴본다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현직은 물론 퇴직자를 포함한 경찰복지 제도를 소개함으로써 그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면서경찰공무원법에 관한 서술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본서가 이러한 형태를 갖추어 출간된 것은 많은 분들의 크고 작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먼저 본서의 내용을 이루고 있는 세세한 경찰공무원 관련 법령들의 소재를 보여주며그 내용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경찰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또한 어려운 출판 사정하에서 본서의 출간을 선뜻 허락하여 주신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안상준 대표님까다로운 공저자들의 요구를 무리 없이 잘 반영하여 본서의 완성도를 높여 주신 박영사의 편집부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국가는 영토국민주권을 기본 구성요소로 한다하지만 이렇게 성립된 국가가 제대로 유지되려면 그 어떤 조직보다 우선하여 군과 경찰이 있어야 한다따라서 든든히 바로 선 국가라면 경찰공무원들 스스로가 자신이 경찰공무원임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어야 한다본서가 경찰공무원들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주어진 신분권리와 의무 및 관련된 법제도를 쉽게 개관하는 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되기를 그리고 경찰공무원의 신분과 관련된 법제도가 향후 나아갈 방향까지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를 제공할 수 있기를 염원한다오늘도 일선에서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위하여 주야로 헌신하고 있는 현장의 경찰공무원들에게 본서를 헌정한다.


 


2024.1.1.


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共著者 識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주문 안내
◇ 스프링분철은 도서 사진 옆 [스프링분철]란에 숫자를 클릭하시면 선택 가능합니다. 별도의 요청사항이 있으시면 <법문서적에 남기실 말씀>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도서 비닐커버 서비스 신청은 < 주문하기 단계> 에서 선택가능하십니다.
◇ 주문 시 <휴대전화>란에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셔야 배송 상태를 알려주는 문자 수신이 가능합니다. 문자는 [1]배송 준비 알림 [2]배송 완료 알림(송장번호) 총 2번 발송됩니다. 결제 후 1~2일 안에 [1]번 문자를 받지 않으셨을 경우 ☎ 02-882-3333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배송 안내
50,000원 이상
이상구입 시 무료 배송이며, 50,000원 미만은 2,500원이 합산되어 부과됩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입금 확인 후 평일기준 1~3일입니다. 단, 상품이 품절, 개정 등의 사유로 배송이 1~2일정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5시까지 결재 확인시<<토&일&공휴일 발송 불가>>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당일 발송이 되며 발송 후 1~2일안에 상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저희서점에서 물건을 발송하는 당일날짜로 주문상태가 배송완료로 기록되며, 실제 고객님이 상품을 수령하는 날은 배송완료 이후 1~2일(48시간) 소요됩니다.
◇ 제주도 및 도서 지역은 별도의 비용(6,500원)이 청구됩니다. 단, 50,000원 이상 주문시 2,500원 차감된 4,000원이 청구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 반품 택배비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시에는 <<착불선택시>> 배송비 3000원~(중량에 따라 차감)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타택배사 이용 가능합니다.
◇ 도서는 받으신 후 3일 이내에 교환/반품/환불이 가능하며,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 도서비닐커버 서비스를 이용하셨을 경우 도서 반품 시 권당 500원씩 차감되어 환불됩니다.
◇ 신청방법
- 우체국택배( ☎ 1588-1300-><1>)를 이용하셔서 착불 혹은 선불로 선택 후 택배반품신청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문자로 보내드린 등기번호 필요) 반품 도서 수령 후 환불 금액에서 배송비(3000원~) 차감됩니다.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은 반품 후 재주문해 주셔야 합니다.
- 도서와 함께 주문자의 성함 & 연락처 & 환불원함 의 메모를 반드시 넣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반품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23길 16 (일성트루엘) 2층 법문서적 ☎ 02-882-3333
-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마이페이지의 [교환,환불]란 혹은 전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반품/교환 불가
- 출판사의 방침이나 면접,인적성 등 시즌성도서, 봉투모의고사, 8절도서, 서브노트, 상하반기 판례류 등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한 상품도 있음을 유의해 주십시오.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래핑 제거 등)
- 도서 특성(종이) 및 택배 배송으로 인한 미세 흠집 및 구겨짐의 경우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예, 스프링 분철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배송으로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반송 시 포장미비로 도서가 훼손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