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문의
 

변호사시험 로스쿨(LEET)
사법연수원 PSAT
5급공채/입법 법원행정고시
이벤트/할인/리퍼
공인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행정사
법원직 경찰간부/승진
경찰채용 해양
한국사능력검정 어학시험
글씨교정 법원실무서
배송조회

 

 
HOME > 도서/서브노트 상세

크게보기
2024 민법강의: 민법총칙·물권
권재문문 l 박영사
56,050원  정가 59,000  (-2,950원 할인)
1060 쪽 ㅣ 2024년 06월 25일\\\ 2015년판
1718215
560 원
1,500원 추가 스프링분철제본

장바구니담기 내보관함담기 바로구매하기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가 없습니다.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가 없습니다.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2024 민법강의: 친족상속법
32,300원
장바구니 내보관함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책 소개 ■


가족법과 재산법의 준별. 박사 논문 주제를 ‘친생자관계’로 정함으로써 ‘가족법 전공자’로 분류되었을 때부터 내내 이러한 준별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족관계와 재산관계는 얼핏 보기에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우리의 일상생활을 구성하고 있으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과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재산관계뿐 아니라 가족관계에 대해서도, ‘사적 자치 원칙’이 적용되고 예외적으로 약자 보호나 법적 안정성이라는 ‘공공복리’를 위해 법률에 의한 제한이 작용할 뿐이라고 본다면, 가족법과 재산법의 기본적인 구조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처럼 가족법과 재산법은 ‘민법’이라는 하나의 법률을 구성하고 있는 각 부분일 뿐인데도 마치 이들이 별개의 법인 것처럼 인식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가족법 전공자로서, 가족법 교과서부터 출간한 후 재산법 교과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도 가족법 교과서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보편적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지원림 교수님(저) 교과서를 기준으로 삼아 이 책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선정하고, 각각에 대해 판례가 없는 부분은 간결하게 서술하고, 판례가 있는 부분은 제 나름대로 요약한 문장과 판례의 원문을 모두 소개했습니다. 가족법 교과서 서문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판례의 취지뿐 아니라 그 원문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쓰면서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연주, 김은빈, 전혜지 세 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1학년 겨울방학 내내 이 책의 초고를 다른 교과서나 수험서와 대조하면서 수정?보완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 주신 덕분에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 분 모두 실력뿐 아니라 인성과 성실성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변호사 시험 합격에는 확정 기한, 법률가로서의 대성에는 불확정 기한이 붙어 있을 뿐이라는 점에 대해 일말의 의심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 성취를 넘어서 우리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추구하는 ‘구성원의 다양성 실현’이라는 목표가 옳았음을 증명해 주실 것으로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원래는 2월 말까지 출판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한창 책을 쓰고 있던 2월 초에 예기치 않은 부친상을 당하여 이제야 출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친에 대한 그리움과 불효자의 회한을 담아 이 책을 부친의 영전에 바칩니다.




끝으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가족법 교과서에 이어 이 책의 출간도 허락해 주신 박영사 안상준 대표님, 출판에 필요한 모든 여건을 조성해 주신 장규식 팀장님, 그리고 이번에도 까탈스럽고 변덕스러운 교정지를 잘 다스려 주신 윤혜경 대리님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6월






1장 민법 총론: 민법의 법원 ‧ 권리 행사와 의무이행




2장 의사표시




3장 의사표시의 하자: 무효 ‧ 취소의 요건




4장 무효와 취소




5장 대리




6장 자연인




7장 법인




8장 소멸시효




9장 물권의 의미와 효력




10장 점유와 점유권




11장 물권 변동의 요건, 법률행위에 의한 동산 물권 변동




12장 부동산 물권변동의 공시방법: 등기




13장 법률 규정에 의한 물권 변동




14장 부동산의 점유 시효취득




15장 명의신탁과 부동산실명제법




16장 공동소유




17장 지상권




18장 전세권




19장 유치권




20장 지명채권에 대한 채권질권




21장 저당권




22장 공동저당, 근저당




23장 비전형 담보물권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주문 안내
◇ 스프링분철은 도서 사진 옆 [스프링분철]란에 숫자를 클릭하시면 선택 가능합니다. 별도의 요청사항이 있으시면 <법문서적에 남기실 말씀>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도서 비닐커버 서비스 신청은 < 주문하기 단계> 에서 선택가능하십니다.
◇ 주문 시 <휴대전화>란에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셔야 배송 상태를 알려주는 문자 수신이 가능합니다. 문자는 [1]배송 준비 알림 [2]배송 완료 알림(송장번호) 총 2번 발송됩니다. 결제 후 1~2일 안에 [1]번 문자를 받지 않으셨을 경우 ☎ 02-882-3333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배송 안내
50,000원 이상
이상구입 시 무료 배송이며, 50,000원 미만은 2,500원이 합산되어 부과됩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입금 확인 후 평일기준 1~3일입니다. 단, 상품이 품절, 개정 등의 사유로 배송이 1~2일정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5시까지 결재 확인시<<토&일&공휴일 발송 불가>>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당일 발송이 되며 발송 후 1~2일안에 상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저희서점에서 물건을 발송하는 당일날짜로 주문상태가 배송완료로 기록되며, 실제 고객님이 상품을 수령하는 날은 배송완료 이후 1~2일(48시간) 소요됩니다.
◇ 제주도 및 도서 지역은 별도의 비용(6,500원)이 청구됩니다. 단, 50,000원 이상 주문시 2,500원 차감된 4,000원이 청구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 반품 택배비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시에는 <<착불선택시>> 배송비 3000원~(중량에 따라 차감)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타택배사 이용 가능합니다.
◇ 도서는 받으신 후 3일 이내에 교환/반품/환불이 가능하며,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 도서비닐커버 서비스를 이용하셨을 경우 도서 반품 시 권당 500원씩 차감되어 환불됩니다.
◇ 신청방법
- 우체국택배( ☎ 1588-1300-><1>)를 이용하셔서 착불 혹은 선불로 선택 후 택배반품신청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문자로 보내드린 등기번호 필요) 반품 도서 수령 후 환불 금액에서 배송비(3000원~) 차감됩니다.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은 반품 후 재주문해 주셔야 합니다.
- 도서와 함께 주문자의 성함 & 연락처 & 환불원함 의 메모를 반드시 넣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반품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23길 16 (일성트루엘) 2층 법문서적 ☎ 02-882-3333
-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마이페이지의 [교환,환불]란 혹은 전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반품/교환 불가
- 출판사의 방침이나 면접,인적성 등 시즌성도서, 봉투모의고사, 8절도서, 서브노트, 상하반기 판례류 등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한 상품도 있음을 유의해 주십시오.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래핑 제거 등)
- 도서 특성(종이) 및 택배 배송으로 인한 미세 흠집 및 구겨짐의 경우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예, 스프링 분철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배송으로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반송 시 포장미비로 도서가 훼손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