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문의
 

변호사시험 로스쿨(LEET)
사법연수원 PSAT
5급공채/입법 법원행정고시
이벤트/할인/리퍼
공인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행정사
법원직 경찰간부/승진
경찰채용 해양
한국사능력검정 어학시험
글씨교정 법원실무서
배송조회

 

 
HOME > 도서/서브노트 상세

크게보기
2025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8th Edition>
나철호 l 샘앤북스
21,600원  정가 24,000  (-2,400원 할인)
496 쪽 ㅣ 2024년 05월 31일
1718486
216 원
0원 추가 스프링분철제본

장바구니담기 내보관함담기 바로구매하기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가 없습니다.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가 없습니다.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책 소개



8판이다. 2017년 초판 발행 후, 벌써 7년째 매년 개정판을 내고 있다.


이 책은 상속증여 핵심 절세전략을 다룬 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 이 가족의 화목과 행복을 지키는 가족서적이라 이야기한다. 진정한 절세전략은 가족간의 대화와 존중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초판을 출간한 이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금년에는 아파트 내 독서실에서 5월 초 황금연휴를 보냈다. 세법 특히 상속증여는 매년 개정되기 때문에, 이러한 개정사항을 적시에 반영하지 못하면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매년 개정판을 적시에 선보이겠다는 여러분과의 약속이자 신념으로, 최근 2024년 개정세법을 반영한 “2025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8판을 출간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최근 상속증여 이슈는 크게 4가지로 본다


1. 혼인·출산 증여재산 공제 도입


결혼·출산비용 세부담 완화 목적으로, 202411일 이후 증여 받은 분부터 적용된다. 혼인 및 자녀 출생 시 부모 등의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에 대하여 1억원을 한도로 공제해 주는 것이다. 기존 증여공제 5천만원에 혼인·출산 증여재산 공제 1억원이 신설되어,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는 경우에는 최대 1.5억원까지 공제 가능하다. 혼인의 경우에는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전후 2년 이내에, 출산의 경우에는 자녀 출생 일부터 2년 이내 증여를 하면 된다.


2.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완화 및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혜택 확대


가업상속 지원 확대 차원으로, 2024229일 이후 업종을 변경하는 분부터 표준산업분류상 중분류에서 대분류 내 업종변경을 허용하였고,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혜택 중 저율과세 구간 및 연부연납기간이 확대되었다. 저율과세 구간은 종전 과세표준 60억원 이하 10%’에서 ‘120억원 이하 10%’로 확대되었고, 연부연납 기간은 종전 5년에서 15년으로 연장되었다.


3. 고가의 비주거용 부동산, 감정평가 대상 기준 명시


20201월 말, 국세청은 상속·증여세 과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고가의 비주거용 부동산 등에 대해 감정평가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하면서 현재까지 납세자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202373), 국세청은 감정평가 대상이 되는 고가의 비주거용 부동산 기준을 명시하였다(상속세및증여세사무처리규정 72).


4. 형제자매 유류분 폐지(2024.04.24)


최근 헌법재판소는 형제자매가 유류분 권리자의 범위에 포함돼 법정상속분의 1/3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한 조항은, 이 시대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현재 민법에 규정된 유류분 조항은 형제자매에 대한 유류분(11124)을 제외하고는 20251231일을 시한으로 유지된다. 앞으로 법이 개정되면 어느 범위까지 유류분 이 인정될지 지켜 봐야 할 것 같다.


늘 문의가 많은 미국의 상속증여에 대해, 금번 8판 부록3에 첨부하였 다. 미국의 상속증여를 큰 틀에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보았다.


이 책에서 한결같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상속재산은 그 자체가 다툼의 대상이며, 준비와 계획 없는 상속은 가족 간의 분쟁을 반드시 일으킨다. 온 가족이 협의해서 지금부터 준 비해야 한다. 그래야 세금은 절세해서 기쁜 마음으로 납부할 수 있고, 가족의 행복과 화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금번 출간작인 “2025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TF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정 민근 고문님, 김 도성 위원님, 강 성민 회계사, 이 병섭 회계사, 김 호중 회계사, 홍 빈 회계사,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주문 안내
◇ 스프링분철은 도서 사진 옆 [스프링분철]란에 숫자를 클릭하시면 선택 가능합니다. 별도의 요청사항이 있으시면 <법문서적에 남기실 말씀>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도서 비닐커버 서비스 신청은 < 주문하기 단계> 에서 선택가능하십니다.
◇ 주문 시 <휴대전화>란에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셔야 배송 상태를 알려주는 문자 수신이 가능합니다. 문자는 [1]배송 준비 알림 [2]배송 완료 알림(송장번호) 총 2번 발송됩니다. 결제 후 1~2일 안에 [1]번 문자를 받지 않으셨을 경우 ☎ 02-882-3333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배송 안내
50,000원 이상
이상구입 시 무료 배송이며, 50,000원 미만은 2,500원이 합산되어 부과됩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입금 확인 후 평일기준 1~3일입니다. 단, 상품이 품절, 개정 등의 사유로 배송이 1~2일정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5시까지 결재 확인시<<토&일&공휴일 발송 불가>>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당일 발송이 되며 발송 후 1~2일안에 상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저희서점에서 물건을 발송하는 당일날짜로 주문상태가 배송완료로 기록되며, 실제 고객님이 상품을 수령하는 날은 배송완료 이후 1~2일(48시간) 소요됩니다.
◇ 제주도 및 도서 지역은 별도의 비용(6,500원)이 청구됩니다. 단, 50,000원 이상 주문시 2,500원 차감된 4,000원이 청구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 반품 택배비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시에는 <<착불선택시>> 배송비 3000원~(중량에 따라 차감)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타택배사 이용 가능합니다.
◇ 도서는 받으신 후 3일 이내에 교환/반품/환불이 가능하며,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 도서비닐커버 서비스를 이용하셨을 경우 도서 반품 시 권당 500원씩 차감되어 환불됩니다.
◇ 신청방법
- 우체국택배( ☎ 1588-1300-><1>)를 이용하셔서 착불 혹은 선불로 선택 후 택배반품신청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문자로 보내드린 등기번호 필요) 반품 도서 수령 후 환불 금액에서 배송비(3000원~) 차감됩니다.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은 반품 후 재주문해 주셔야 합니다.
- 도서와 함께 주문자의 성함 & 연락처 & 환불원함 의 메모를 반드시 넣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반품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23길 16 (일성트루엘) 2층 법문서적 ☎ 02-882-3333
-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마이페이지의 [교환,환불]란 혹은 전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반품/교환 불가
- 출판사의 방침이나 면접,인적성 등 시즌성도서, 봉투모의고사, 8절도서, 서브노트, 상하반기 판례류 등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한 상품도 있음을 유의해 주십시오.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래핑 제거 등)
- 도서 특성(종이) 및 택배 배송으로 인한 미세 흠집 및 구겨짐의 경우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예, 스프링 분철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배송으로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반송 시 포장미비로 도서가 훼손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