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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2]
이삼성 l 한길사
31,350원  정가 33,000  (-1,650원 할인)
844 쪽 ㅣ 2010년 08월 05일 제2쇄 발행
1711678
313 원
1,500원 추가 스프링분철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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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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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19세기 서양의 치명적 무기였던 근대적인 경제혁명과 정치혁명, 그것들이 동아시아에는 부재했거나 왜곡된 형태로 전개되는 양상, 두 세계가 거칠게 통합되는 과정에서 성립한 동아시아 질서와 그에 따르는 전쟁과 평화, 그 질서와 격동 속에 놓인 말기조선 사회와 국가의 사유와 선택. 이것들이 이 책에서 통합적으로 다루고자 한 대상영역을 구성한다.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역사적인 사실들에 대한 단순한 나열을 넘어서서 일정한 원칙을 기준으로 시대구분을 하여 역사인식을 정돈하는 일은 결코 간단한 일일 수 없다.
우선 역사학과 비교역사학, 경제사학, 그리고 비교정치학과 국제관계학 등, 여러 학문적 영역에서 이루어진 연구성과들을 아우르지 않으면 안 되는 작업이다. 학문적 깊이와 노력에서 천학비재한 일인이 감당하기엔 무리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인문학과 국제정치학의 만남을 통해 그 무모한 추구를 선택하게 만든 것은 그 시대에 대한 총체적 조망을 향한 갈증이었다.
그 갈증이 이 작업으로 해소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만일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그 갈증 자체의 빈곤을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 시대에 대해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의 학문이 축적해온 지식의 지평과 역사관의 스펙트럼, 그리고 그들의 설득력과 함께 그것들이 담고 있는 한계에 대해 저자 나름으로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토대를 갖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들에 대한 소박한 입문인 것이다.
19세기를 다룬 이 책은 전통시대 2천 년의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를 다룬 제1권에 이은 제2권이다. 제3권은 20세기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에 관해서 얘기하게 될 것이다. 제2권은 이를테면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에 관한 3부작의 허리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 목차 ■

●잃어버린 한 세기의 회상|이삼성

제1장 19세기 세계체제 전환과 동아시아
1. 서양 근대문명의 3대 요소
2. 19세기 이전의 중국과 유럽: 차이보다는 동질성
3. 바다의 발견과 유럽의 전 지구적 해양지배
4. 스페인 식민주의와 아메리카
5. 영국 식민주의 경제의 삼각구조
6. 산업혁명의 의미와 그 역사적 시점
7. 산업혁명과 과학의 우월성 문제
8. 영국 산업혁명의 역사적 조건
9. 유럽 근대국가의 성격과 상업자본주의
10. 중국에는 왜 산업혁명이 없었는가: 원시산업화와 인볼류션
11. 중국 사회와 농민의 토지결박의 지속
12. 중국 여성의 사회적 조건과 산업화

제2장 근대 서양의 정치혁명과 동아시아
1. 근대 유럽의 정치혁명과 전쟁의 국민화
2. 영국의 근대 정치혁명의 기원과 전개
3. 프랑스 절대주의 국가와 자유주의 혁명
4. 미국 자유주의 정치혁명의 경로와 그 한계
5. 근대적 정치질서 변동에 관한 두 가지 시각
6. 중국 전통질서의 질곡: “황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7. 아편전쟁 후 중국 왕조의 중흥 노력과 전통의 질곡
8. 청조 말 중국 부흥을 위한 마지막 노력과 전통의 질곡
9. 20세기 초 중국 왕조시대의 종언
10. 정조와 그의 죽음을 통해서 본 18세기 말의 조선
11. 19세기 조선 정치와 전통질서의 질곡
12. 일본의 근세와 근대: 쇄국과 개국
13. 일본에 허용된 국제적 자율성과 위로부터의 정치혁명
14. 일본에서 근대 정치혁명과 근대사상의 교차
15. 일본식 근대화의 귀결: 초국가주의로의 행진

제3장 동아시아 제국주의의 시대구분
1. 근대 동아시아의 초상: 제임스 릴리와 칭다오
2. ‘제국주의 카르텔’과 근대 동아시아 질서 인식
3. 근대 동아시아 질서 시대구분의 개념적 기준
4. 동아시아 제국주의의 7단계 시대구분

제4장 아편전쟁과 중국의 반식민지화
1. 아편무역과 아편전쟁의 역사적 기원
2. 아편전쟁의 발단
3. 아편전쟁의 전개
4. 남경조약의 역사적 의미
5. 세계전쟁으로서의 제2차 아편전쟁과 천진조약․북경조약
6. 아편전쟁과 야만, 그리고 사회
7. 아편전쟁에서 서양 열강과 제국주의 카르텔
8. 태평천국의 난과 서양 열강의 제국주의 카르텔
9. 1860년대 미국 주도의 열강 합작과 제국주의 카르텔
10. 아편전쟁 후 동아시아의 만국공법: 중국과 일본
11. 조약체제하의 중국에 대한 평가

제5장 중화제국의 해체와 청일전쟁
1. 반식민지시대 중국 황제의 정신승리법
2. 제2기 동아시아 제국주의와 중화제국의 해체
3. 신제국주의와 제국주의 카르텔 내부의 분열과 연합
4. 일본과 청일전쟁에의 길
5. 동학농민전쟁과 조선 국가의 외세 청병
6. 1894년 9월 평양전투의 의미
7. 황해해전과 일본의 서해 제해권 장악
8. 중국 영토에서의 전쟁: 여순 점령과 위해위전투
9. 1895년 3월 시모노세키의 풍경
10. 시모토세키 조약: 일본과 중국, 그리고 조선
11. 삼국간섭, 그리고 영국과 미국의 불간섭
12. 일본의 요동반도 포기와 시모노세키 조약 비준
13. 굳어진 ‘문명과 야만’의 인식, 그 실과 허

제6장 반(反)러시아 영미일 연합과 러일전쟁
1. 19세기 말 러시아의 내면 풍경
2. 제3기(1895~1905) 동아시아 제국주의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3. 미국 ‘섬 제국주의’의 전개와 동아시아
4. 일본과 군국주의의 준비
5. 제3기 동아시아 제국주의 카르텔의 네 가지 양상
6. 청일전쟁 후 미국의 일본 기울기
7. 1890년대 말 미일 세력연합을 촉진한 두 가지 요인
8. 의화단사건과 제국주의 연합 출병, 그리고 열강 컨소시엄
9. 의화단사거 후 중국과 열강 사이의 신축조약
10. 의화단사건 후 러시아의 만주 점령과 영미일 카르텔
11. 러시아의 만주 점령 후 일본의 대륙정책과 영일동맹
12. 러일전쟁의 발발과 전개
13. 러일전쟁의 종결과 포츠머스 협상: 한반도와 만주
14. 맺는 말: 만주국의 기원

제7장 미일 제국주의 카르텔과 그 변용, 그리고 파국
1. ‘연전연승’ 이후 일본 제국의 내면과 나쓰메 소세키
2. 제4기(1905~20) 미일 주도의 제국주의 카르텔
3. 한반도에 대한 미일 권력정치적 흥정: 가쓰라-태프트 밀약
4. 조선과 만주에 대한 미일 권력정치적 흥정: 루트-다카히라 밀약
5. 일본 대륙주의와 미국의 신외교, 그리고 랜싱-이시이 밀약
6. 1919년 동아시아의 민족자결운동과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7. 제5기(1920년대 전체) 워싱턴 체제와 수정제국주의
8. 제6기(1930년대 전체) 동아시아 제국주의의 환경변화
9. 1930년대 일본의 중국 침략과 미국의 대응
10. 중국 통제를 위한 치외법권 유지
11. 1930년대 미국의 대일본 정책기조
12. 1940년까지 지속된 미국과 일본의 전략적 경제관계
13. 제7기(1940~45) 제국주의 공생체제의 파국과 패권전쟁
14. 동아시아 제국주의 카르텔의 지정학적 맥락

제8장 말기 조선의 시대구분과 역사인식
1. 박태원의 문학과 말기 조선의 역사상
2. 말기 조선 70년의 시대구분: 여덟 시기의 구분
3. 말기 조선에 대한 역사인식의 경향과 문제의식
4. 제1기(1840~63)의 어느 날: 더벅머리 총각이 왕이 되던 날
5. 제1기 조선의 대외인식과 대응의 특징
6. 제2기(1863~73) 대원군 시대의 개혁과 그 한계
7. 대원군 시대와 폐쇄적 쇄국
8. 1873년의 일본과 정한론의 전말
9. 제3기(1873~82) 개혁 없는 개국과 세도정치의 부활
10. 기회로서의 강화도조약
11. 위기로서의 강화도조약
12. 헐버트가 증언하는 일본의 영사재판권
13. 개혁 없는 개국의 양상
14. 고종의 정치 리더십 논쟁

제9장 내란과 쿠데타의 시절
1. 학문과 문학, 그리고 역사적 진실
2. 임오군란의 인식
3. 고종의 군제개편과 문제점
4. 일본의 대응과 청나라의 개입
5. 대원군이 청나라에 끌려가던 날의 『고종실록』
6. 대원군 압송 후 조일관계: 제물포조약과 조일수호조규 속약
7. 청나라의 한반도정책과 중조상민수륙무역장정
8. 중국의 ‘조선 지배’의 실상: ‘근대적 식민지화’론의 실과 허
9. 군란 후 내정개혁의 실종 상황
10. 민씨 일족의 전횡과 정치 엘리트의 분열: 사대당과 개화당
11. 김옥균 일당과 다케조에 신이치로의 쿠데타 음모
12. 갑신정변과 삼일천하
13. 조선 대궐에서 벌어진 청일전쟁 예고편
14. 고종판 쿠오바디스
15. 갑신정변에 대한 역사적 평가
16. 갑신정변 후 천진조약과 청일관계

제10장 ‘잃어버린 10년’과 농민전쟁․일본지배
1. 제5기(1885~94) 10년 시대상의 본질에 관하여
2. 원세개와 청국의 ‘방해’ 역할에 대한 평가
3. ‘한러밀약’설의 실체와 1880년대 한반도 주변질서
4. 한러밀약설과 고종의 외교행태
5. 영국의 거문도점령과 청의 조선 지배력 재확인
6. 제5기 조선 외교행태: 신중한 균형의 외교 실종
7. 잃어버린 10년의 성적표: 1892~93년의 조선
8. 1885~94년 시기 ‘민영준 세도정치’ 현상의 인식
9. 1894년 동학농민봉기와 지배 엘리트의 인식과 대응
10. 농민봉기의 배후세력: 대원군인가 세도정치인가
11. 농민봉기 세력과 대원군의 관계를 보는 역사적 맥락
12. 1893년 3월 외군 청병에 대한 고종과 대신들의 문답
13. 1894년 6월 외세 청병의 주체에 대한 논란
14. 일본 총검하의 ‘갑오개혁’
15. 갑오개혁에 대한 조선 왕실의 반발과 홍범 14조
16. 갑오개혁의 평가와 개화파 정부․일본의 농민군 토벌 협력
17. 러시아와 일본의 동아시아 전략 충돌과 삼국간섭
18. 일본의 대응과 민비시해
19. 일본의 역사서술에서 ‘민비사건’과 그후

제11장 러일 각축 속 한국의 선택과 그 에필로그
1. 1896년 2월 조선의 미래 앞에 놓인 네 가지 선택
2. 아관파천의 풍경
3. 아관파천 후 러일 간 ‘균형-불균형-각축’의 시기구분
4. 로바노프-야마가타 협정 체제하의 러일 균형의 시기
5. 조선의 러시아 보호령 자청과 러시아의 영향력 확대
6. 로젠-니시 협정 체제하 러일 불균형의 시기
7. 러시아의 만주 점령과 영일동맹, 그리고 러일 각축의 심화
8. 고종의 민국론과 대한국국제의 성격
9. 대한제국과 그 역사적 의의에 대한 평가
10. 1897년 한국: 이사벨라가 본 한국의 절망과 희망
11. 에필로그의 계절 제8기(1905~10)
12. 포츠머스 조약 이후 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정책
13. 제8기 고종의 외교: 외세의존의 균세? 혹은 절망의 절규
14. 헤이그 사건과 고종 퇴위, 그리고 조선 국가의 종언
15. 에필로그

제12장 19세기 말 조선에 대한 역사인식의 분류
1. 시대와 역사인식의 변화
2. 19세기 말 조선에 대한 역사인식과 근대화 담론 분류
3. 여섯 가지 역사인식 및 근대화 담론과 그 성격
4. 19세기 말 조선과 가지 않은 길의 정체


■ 저자 소개 ■
이삼성
이삼성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고, 1988년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등을 거쳐 지금은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로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동아시아 제국주의의 시대구분」(『국제정치논총』, 한국국제정치학회, 2008), 「日本の近代とファシズムの存在樣式」(『政治思想硏究』, 日本政治思想學會, 2009) 등이 있다.
저서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현대미국외교와 국제정치』(1993), 『미국의 대한정책과 한국민족주의』(1993), 『한반도 핵문제와 미국외교』(1994), 『20세기의 문명과 야만』(1998), 『세계와 미국』(2001)이 있다. 그밖에도 『미국외교이념과 베트남전쟁: 베트남전쟁 이후 미국 외교이념의 보수화』(1991), 『미래의 역사에서 미국은 희망인가』(1995) 등이 있다. 『20세기의 문명과 야만』으로 제11회 단재상(1998), 제38회 백상출판문화상(저작부문, 1999)을 수상하였다. 『세계와 미국』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2002)로 선정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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